한국 아파트 현관에는 왜 ‘문이 하나 더’ 있을까?
현관문을 열었습니다. 신발을 벗었습니다. 그런데… 또 문이 나옵니다. “어? 집에 들어온 거 아니었어?” 한국에서 오래 산 사람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.신발 벗고 중문 열고 들어가면 그만이니까요. 그런데 한국 아파트에 처음 온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. 현관문 하나를 열었는데 문이 또 있으니 잠깐 멈춰 서게 됩니다. “한국 집은 왜 문을 두 번 열고 들어가?” 생각해보면 참 이상합니다. 우리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