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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현관 중문, 왜 한국 집에는 문이 하나 더 있을까?
한국 아파트에 들어가 보면 조금 재미있는 장면이 있습니다. 공동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뒤 집의 현관문을 엽니다. 그런데 끝이 아닙니다. 신발을 벗으려는데 유리로 된 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.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. “이미 현관문이 있는데 왜 안쪽에 문을 또 달았을까?” 이 문을 흔히 아파트 현관 중문이라고 부릅니다. 모든 한국 집에 있는 … 더 읽기